[경제플러스] 우리·신한지주 1조클럽 가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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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1-02 12:50
입력 2009-11-02 12:00
우리지주와 신한지주가 올해 누적 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 ‘1조원 클럽’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우리지주와 신한지주의 연간 순이익을 각각 1조 1800억원, 1조 2700억원으로 제시했다. 지난 3·4분기 5000억원에 가까운 깜짝 실적을 올린 우리지주는 3분기 현재 누적 순이익이 8692억원으로 집계돼, 올해 순이익 1조원 달성이 확실시된다. 3일 실적발표를 앞둔 신한지주는 3분기 4000억원대의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상반기 누적 순이익 5578억원을 고려하면 연간 1조원 순이익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2009-11-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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