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강서구의회 의장 “집행부와 동반자 관계로”
수정 2009-10-30 12:00
입력 2009-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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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제일의 목표로 삼았다. 구의원들이 집행부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고민해야 그들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김 의장은 ‘원칙’을 강조했다. 그는 “철학과 소신있는 의정활동을 위해서는 패거리 정치문화에서 벗어나 공부하는 정치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칙대로 구의회를 이끌어야 파벌이 생기지 않고, 당리당략이나 사심을 떠나 오로지 지역 발전을 위해 뛸 수 있다는 소신에서 나왔다.
김 의장은 “원칙과 균형을 가지고 구의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10-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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