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실시된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생애최초 특별공급 사전예약 마감 결과 2852가구에 1만 6992명이 신청해 평균 6대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첫 실시된 신혼부부 특별공급 1순위에 대한 청약결과 488가구에 총 9638명이 신청해 평균 19.8대1의 청약률을 보였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1순위 사전청약에서 모두 마감됨에 따라 2순위에 대한 사전예약 신청은 받지 않는다. 한편 다음 주 26~30일 일반공급에 대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무주택기간, 청약저축 납입기간 및 납입횟수 등에 따라 순위별로 신청을 받는다. 배정물량은 당초 배정물량 5915가구에 3자녀·노부모 우선공급에서 재배정된 157가구를 합한 6072가구다. 26일은 5년이상 무주택 가구주로서 청약저축 납입액 1200만원 이상 납입한 사람을 대상으로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10-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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