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원서 본인접수 의무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10-16 12:32
입력 2009-10-16 12:00
교육과학기술부는 15일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2일)을 앞두고 수능 부정행위 예방을 위한 대응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19일부터 교과부와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에 ‘수능 부정행위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관련 기관별로 부정행위 대책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교과부 및 시·도 교육청, 개별학교 홈페이지에 수능시험 부정행위와 관련한 팝업창을 게시하는 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EBS와 공동으로 수험생 유의사항 동영상도 제작한다.

이와 함께 수능시험의 대리시험 의뢰나 응시를 막기 위해 원서 접수 단계에서부터 본인 접수를 의무화했고 시험 시작 전에도 본인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시험감독을 쉽게 하고자 시험실당 응시자 수는 최대 28명으로 제한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9-10-1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