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전력 2세대 DD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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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13 12:56
입력 2009-10-13 12:00

하이닉스 1Gb 제품 양산

하이닉스반도체는 전력소모를 30% 줄이고 최고의 성능을 내는 1기가비트(Gb) DDR3 제품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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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양산하기 시작한 이 제품은 기존 54나노 공정기술을 활용하면서 반도체 회로를 최적화·단순화해 전력소모를 줄였다.

하이닉스반도체는 4·4분기 양산예정인 44나노 2Gb DDR3 등에도 새로운 설계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정보기술(IT)산업 전반에 에너지 소모를 줄이려는 ‘그린 IT’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면서 “하이닉스는 이번 2세대 DDR3 제품으로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장 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현재 DDR3 D램 중에서 1Gb 제품비중은 87% 정도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올해 말까지 전체 D램 생산량에서 DDR3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늘리고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10-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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