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성추행 인면수심 아버지
수정 2009-10-10 12:00
입력 2009-10-10 12:00
서울 송파경찰서는 9일 친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일용노동자 A(49)씨를 구속했다.
A씨는 2005년 12월 서울 도봉구 자신의 집 안방에서 “호르몬 검사를 해야겠다.”며 친딸 B(16·당시 12세)양을 성추행하는 등 올해 9월1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친딸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5년여간 감춰졌던 A씨의 ‘인면수심’ 행각은 B양의 말을 들은 어머니가 이달 초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09-10-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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