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환 대신 쌀로 받겠다”
수정 2009-10-01 12:00
입력 2009-10-01 12:00
이지송 사장 취임식 화제 , 명절 맞아 불우이웃 전달
이 사장은 30일 취임식과 관련, “축하 화환이나 난 대신 쌀로 받겠다.”고 선언했다. 평소 겉치레보다 실용을 강조해온 이 사장의 지론에 따른 것이다.
이 쌀은 명절을 맞아 임대주택에 사는 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굳이 축하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한다면 축하 난 또는 화환 대신 쌀로 받아 보내는 분의 마음은 받고, 보내신 분의 명의로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불우이웃에게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9-10-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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