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40년간 60배 상승
수정 2009-09-28 12:52
입력 2009-09-28 12:00
한국석유공사가 27일 내놓은 ‘우리나라 석유제품 가격의 발자취’에 따르면 1969년 주유소의 연평균 휘발유값은 ℓ당 28.03원이었다. 9월 넷째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671.97원으로 40년 전보다 59.6배나 올랐다.
연간 단위로 보면 2008년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692.14원이었다. 연평균 휘발유 가격이 ℓ당 1000원을 처음 넘긴 것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전년에 838.65원이었던 휘발유값은 각종 유류세와 환율 등의 영향으로 1122.57원으로 폭등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9-2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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