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서 임산부 전담 구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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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19 00:00
입력 2009-09-19 00:00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다음달 21일부터 도내 35개 소방서마다 임산부들을 전담하는 구급대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담 구급대에는 전용 차량이 1대씩 배치되며 간호사로 산부인과 근무 경력이 있거나 출산을 도왔던 경험이 있는 여성 구급대원이 탑승하게 된다.

또 차내에 분만키트와 산소호흡기 등 출산과 관련된 의료기구도 비치된다. 24시간 운영되는 전담 구급대는 임신 5개월 이상∼출산 3개월 이하 임산부들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사전에 소방서 119상황실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09-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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