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9-09-18 01:02
입력 2009-09-18 00:00
피장파장-죽을 때까지 시집 안 가고 혼자 살겠다는 시집 못 간 노처녀와 서른 넘도록 혼자 살았는데 남은 인생 혼자 못 살겠느냐는 장가 못 든 노총각을 피장파장이라 한다.
장군멍군-정류장에서 떠날 생각을 않는 버스 운전사에게 화가 난 승객이 ‘이놈의 똥차. 언제 갈 거야?’ 하고 화를 내자 운전사가 ‘똥이 차야 가지.’라고 대답한 것을 일컬어 장군멍군이라 한다.
●기구만 있다면 유죄?
검사:“당신의 집에 증류장치가 돼 있는데도 밀주를 만들지 않았단 말이오?”
피의자:“그것은 제가 골동품으로 갖고 있는 것입니다.”
검사:“그 물건을 갖고 있는 것 자체가 범죄가 된다는 것을 아시오?”
피의자:“그렇다면 나를 아예 강간죄로 기소하시오. 나는 강간을 할 수 있는 연장을 늘 갖고 다니니까요.”
2009-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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