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美, 中경유 탈북난민에 첫 영주권 발급
수정 2009-09-18 01:02
입력 2009-09-18 00:00
최씨의 영주권 취득 무료변론을 맡았던 워싱턴 로펌의 전종준 대표 변호사는 “최씨의 경우 중국 주재 미국대사관에서 유엔의 승인을 받고 미국으로 입국한 점이 영주권 획득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유엔의 폭넓은 역할이 요청된다.”고 말했다.
kmkim@seoul.co.kr
2009-09-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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