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재산이다” ‘전문경영인’ 정수창 추모집 출간
수정 2009-09-11 01:06
입력 2009-09-11 00:00
추모집 발간은 정 전 회장의 뒤를 이어 대한상의 회장을 맡았던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대한상의 명예회장)의 제안과 재정 지원 아래, 김 회장 재임시 상의 상근임원들 모임인 ‘남대문 모임’이 ‘정수창 회장 10주기 추모집 발간위원회’를 꾸려 1년여 동안의 작업 끝에 이뤄졌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9-09-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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