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에 복합문화관광단지
수정 2009-09-03 01:06
입력 2009-09-03 00:00
2011년 착공… 1조원 투입
복합단지 주변에는 국립 과천과학관을 비롯해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경마장 등이 들어서 있어 관광문화도시로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이를 위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을 지난해 완료한 데 이어 민간사업 추진 방침을 확정해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관광공사와 단지 조성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단지 조성사업은 시 24%, 경기관광공사 27% 등 공공기관이 51% 출자하고, 민간이 49% 사업비를 대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올 하반기 공모를 통해 내년 상반기에는 민간 사업자를 선정, 단지 조성사업 계획을 확정한다.
단지 조성사업은 기반조성 단계까지는 공공기관이, 이후 건축 및 운영과정은 민간이 주도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09-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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