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상반기 4428억 순손실
수정 2009-08-15 01:10
입력 2009-08-15 00:00
쌍용차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지속된 부분파업과 77일간의 장기 점거 파업으로 정상적인 생산과 영업활동을 하지 못해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고 말했다. 특히 큰 폭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판매 급감에 따른 매출 감소 외에 해외 전환사채(CB) 관련 환산 손실 등 약 1500억원, 구조조정 및 파업으로 인한 비정상 조업 손실분 약 1000억원 등 비경상적 손실분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9-08-1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