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플러스] 성동 병원·약국 안내지도 제작
수정 2009-08-12 00:00
입력 2009-08-12 00:00
11일 성동구에 따르면 지역 병원 180곳·약국 151곳이 표시된 안내지도 2000부를 제작해 동주민센터나 경로당, 어린이집 등에 무료로 나눠준다. 지도에는 한의원도 들어있다. 이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병·의원과 약국의 명칭, 소재지, 전화번호 등을 찾을 수 있으나 인터넷 사용이 어렵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가까운 병원이나 약국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안내도는 올해 새로 만든 관내 지도를 활용, 정확한 병·의원, 약국의 위치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했다. 보관에 편한 크기로 만들었다. 외국인이 이용 가능한 병·의원 및 약국도 별도로 표시했다.
김경희 의약과장은 “이번 안내도는 누구나 쉽게 응급상황에 맞는 병원이나 약국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개발로 의료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9-08-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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