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앞바다에 충무공 학익진 펼쳐진다
수정 2009-08-10 00:44
입력 2009-08-10 00:00
12~16일 한산대첩 축제
통영해경 함정과 어선, 관공서 행정선 등 선박 130여척이 동원돼 417년 전인 1592년 음력 7월 조선수군 함대가 왜군 함대를 한산도 앞바다로 유인한 뒤 학익진으로 에워싸 섬멸했던 한산대첩의 장관이 펼쳐진다. 한산도 앞바다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망일봉 이순신공원에서 이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통영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08-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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