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꼭 찍어라… 로또 1등번호 59회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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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8-08 00:46
입력 2009-08-08 00:00

3·17·19·34·36은 53차례

로또 복권의 역대 최다 1등 당첨 번호는 37인 것으로 분석됐다.

7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나눔로또에 따르면 1회부터 342회차까지 당첨 번호를 분석한 결과 1등에 37이 포함된 경우가 59차례나 됐다. 평균 6차례에 한 차례 꼴로 1등 당첨 번호에 37이 들어간 셈이다.

3, 17, 19, 34, 36이 1등 당첨 번호에 들어 있는 경우는 53차례였다. 18과 45는 각각 52차례 포함됐다. 반면 22가 29차례로 1등 번호로 가장 적게 나왔고, 28과 29는 각각 36차례, 38차례만 포함됐다.

보너스번호까지 합산하면 1 또는 37이 포함된 경우가 67차례로 가장 많았다. 22는 32차례로 가장 적게 나왔다. 올해 상반기 최다 1등 당첨액은 320회차의 55억 1300만원이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9-08-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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