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마운 가게’ 사천에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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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8-01 00:52
입력 2009-08-01 00:00
손님에게 물건값을 할인해준 돈을 모아 불우이웃을 돕는 ‘참 고마운 가게’ 1호가 경남 사천지역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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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는 31일 지역주민들의 사회복지를 지원하는 민간단체인 사천네트워크가 사천농협연합하나로마트와 ‘참 고마운 가게 1호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 고마운 가게는 손님이 계산을 할 때 100원을 할인해 주고 손님이 할인된 100원을 가게에 마련된 저금통에 직접 넣어 불우이웃돕기를 하는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참 고마운 가게는 할인금이 일정액 모이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천네트워크는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내 각종 가게를 대상으로 신청을 계속 받기로 했다. 협약을 한 가게에 대해서는 표지판을 만들어 주는 등 손님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사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08-0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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