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 ‘전남도청 완전철거’ 철회 시사
수정 2009-07-30 00:00
입력 2009-07-30 00:00
“여러 대안 검토”
박광태 시장은 “정부가 그동안 ‘별관 완전 철거’ 방침에서 ‘5월의 문’ 또는 ‘완전한 원형보존’ 쪽으로까지 태도 변화를 보였다.”며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부는 당초 5·18민주화운동 30주년인 내년 5월 문화전당 개관을 목표로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5월 단체의 ‘별관 보존 요구’와 ‘랜드마크 논란’에 막혀 2012년으로 연기했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07-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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