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인턴 상위 10%에 취업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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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28 02:42
입력 2009-07-28 00:00
부산시는 오는 9월부터 매달 15~20명의 행정인턴에게 취업추천서를 발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근무한 지 6개월 이상 된 행정인턴이 대상이다.

시는 성실성, 진취성, 참여성 등을 평가해 전체 행정인턴의 10%를 우수 행정인턴으로 선발하고 부산시장 명의의 추천서를 발급한다.

시가 행정인턴에게 취업추천서를 발급하기로 한 것은 취업에 도움 등을 주기 위해서이다.

부산시는 915명의 행정인턴을 선발했으며 현재 168명이 개인적인 사유로 퇴직했다. 부산시는 이들 가운데 112명이 취업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추천서를 남발한다는 지적이 제기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전체 인턴의 10%로 대상을 제한했다.”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07-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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