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피플]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큰바위 얼굴처럼 존경받는 기업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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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07 01:00
입력 2009-07-07 00:00
“큰 바위 얼굴 같은 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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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홈플러스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이승한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홈플러스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이승한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6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사회기여재단 설립 계획을 밝혔다. 이 회장은 또 2012년 17조 5000억원 매출을 달성한다는 성장 목표도 제시했다.

창립식에는 임직원과 고객을 비롯해 협력사·NGO·학계 등에서 온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큰 바위 얼굴은 모두가 기대하는 가장 존경받는 얼굴이고, 혼자가 아닌 함께 오랜 시간 동안 만들어 가는 얼굴”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협력사·지역사회·국가를 위한 성장과 기여 활동을 전개해 세계 최고의 가치를 지닌, 최고의 가치를 파는 큰 바위 얼굴 경영을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홈플러스를 사랑해 준 모든 분들의 공로로 10주년을 맞게 됐다.”면서 “앞으로 함께 성장하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올해 안에 설립할 사회기여재단을 중소기업·각계각층의 리더·학계·NGO 등이 연합해 참여하는 네트워크형 연합재단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또 내년에는 ‘테스코 리더십 아카데미’를 출범, 해외로 진출할 친한국형 인재를 양성해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7-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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