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챔피언스리그] 8강 삼바축구 지략대결
수정 2009-06-30 00:44
입력 2009-06-30 00:00
특히 현재 정규리그 1위를 달리는 부뇨드코르에는 한·일 월드컵에서 팀을 이끈 히바우두(37)가 도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부뇨드코르는 지난해 8월 부임한 지쿠 감독이 러시아 클럽 모스크바로 팀을 옮긴 뒤 프리미어리그 첼시 사령탑이었던 스콜라리 감독을 영입했다. 지난 28일 팀에 합류한 스콜라리 감독은 첼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코칭스태프를 모두 데려와 막강한 진용을 꾸렸다.
포항과 함께 8강에 오른 FC서울은 카타르의 움 살랄과 9월 23일 원정, 30일 홈에서 2차전을 치른다. 움 살랄은 2006~07시즌부터 1부리그로 올라와 지난해 카타르 에미르컵 우승을 차지해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이밖에 북한대표팀 스트라이커 정대세(25)가 활약하는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나고야 그램퍼스와 만나게 됐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9-06-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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