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상반기 히트상품] 롯데칠성 ‘델몬트 콜드주스’
수정 2009-06-26 00:00
입력 2009-06-26 00:00
생산부터 유통까지 온도 철저 관리
품질의 우수성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발한 광고 등으로 롯데칠성은 제품 출시 1년 만인 1998년에 냉장유통 주스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1999년에는 ‘꼬마콜드’라는 애칭을 가진 240㎖ 팩 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점유율을 60% 가까이 끌어올리기도 했다.
롯데칠성은 2003년 ‘콜드 시지 않는 주스’와 1.89ℓ 대용량 제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2005년에는 콜드 토마토와 콜드 제주감귤의 출시에 맞춰 신규 광고를 제작 방영했다.
2009-06-26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