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상반기 히트상품] 서울우유 ‘목장의 신선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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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26 00:00
입력 2009-06-26 00:00

1급A 원유를 최신 공법으로 만들어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는 1급A 원유를 최신 공법으로 만들어 품질과 안전성을 높였다. ▲제품 포장 시 유입될 수 있는 공기를 미리 HEPA필터로 여과하고 ▲공기 충전 시 깨끗한 공기를 사용하며 ▲제품 입구를 한 번 더 밀봉하는 등 제조에 정성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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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병 우유의 용기 모양과 비슷해 옛 향수를 느끼게 하는 이 제품은 PET 재질로 출시돼 2년만에 1억개(1000㎖ 기준) 이상이 팔려나갔다. 소용량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500㎖와 210㎖도 판매하고 있다. 이 우유는 지난 한 해 동안만 약 8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 측은 “길고 독특한 제품 이름만큼이나 모든 정성을 들여 신선한 우유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는 약속이 담겼다.”며 “올해 탤런트 김민정을 모델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성공적으로 달성해 1000억원 매출을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9-06-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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