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업체수 20개월 만에 최저
수정 2009-06-22 00:42
입력 2009-06-22 00:00
지난달 151개… 건설업종은 19년만에 가장 적어
신설법인 수(개인기업 제외)도 4029개로 전달보다 25%(1009개) 줄었다. 그렇더라도 부도법인 수가 더 큰 폭(34%, 52개)으로 줄어 부도업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 수 배율은 39.9배를 기록했다. 전달(32.9배)보다 껑충 뛰면서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007년 4월(41.6배) 이후 1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범호 한은 주식시장팀 과장은 “부도업체 수가 올 로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여 자금 흐름이 다소 원활해졌음을 말해 준다.”고 풀이했다.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 후)은 부도업체 수 감소에도 부도금액이 늘어 전달보다 0.01%포인트 올라간 0.04%를 기록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9-06-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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