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동전 2억6800만개 세상밖으로
수정 2009-06-16 01:20
입력 2009-06-16 00:00
한은 캠페인, 365억원 지폐로 교환
종류별로는 500원짜리가 3900만개, 100원짜리 1억 4900만개, 50원짜리 2700만개, 10원짜리 5200만개 등이 각각 종이돈으로 바뀌어 나갔다. 이 동전들의 제조비용만 295억원에 이른다. 액면가의 무려 80%다.
김광명 한은 발권기획팀 차장은 15일 “주화 제조비용 절감 등을 위해 범국민 동전 교환운동을 내년에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에 모인 자투리 동전 1606만 9000원어치는 어린이재단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9-06-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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