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대학생 알바 8일부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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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03 00:00
입력 2009-06-03 00:00
중랑구가 올해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5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하고 8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중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휴학생)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아르바이트생은 구청과 각 주민센터에서 행정보조 업무와 민원 안내, 각종 공부 정리, 현장 업무 보조 등을 맡아 구정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7월1일부터 8월3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24일간이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오후 3시이며 하루 6시간 일한다. 보수는 1일 2만 5000원씩 지급된다.

신청인원이 모집인원을 초과하면 전산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총 모집인원의 30% 범위에서 우선 선발한다.선발결과 발표는 17일 오후 6시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개별적으로 전화 통보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06-0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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