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개성공단 억류 유모씨 평양으로 압송설
수정 2009-06-03 00:48
입력 2009-06-03 00:00
하지만 정부 당국자는 “유씨가 평양으로 이동했는지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다.”면서도 “최근 들어 북한측 관계자들이 유씨 신변과 관련해 언급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고 물품 반입도 여의치 않았다.”고 밝혔다. 유씨가 평양으로 이송됐다면 북한이 유씨를 기소한 뒤 자체 재판에 회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9-06-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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