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KT, CIC 책임경영체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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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5-25 00:50
입력 2009-05-25 00:00
다음달 1일 출범하는 통합KT가 사내독립기업(CIC·Company In Company)의 책임경영체제를 출범시킨다. 이로써 ‘KT호(號)’는 이석채 회장과 3개 CIC 중심의 조직 체계로 재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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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4일 부회장, 사장 직급을 신설하는 등 주요 인사 영입을 단행했다. 특히 KT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무급 여성임원도 영입했다.

KT는 이에 따라 책임경영체제 강화를 위해 CIC별로 조직, 인사, 재원 등에 대한 권한을 부여하고 책임회계제도를 도입, CIC간 내부경쟁을 유도해 경영효율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KT는 또 기존 대외협력실과 홍보실을 통합한 CR(Corporate Relations) 부문장(부회장)에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을 지낸 석호익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을 내정했다. KTF와의 합병에 따라 기존 KTF 이동통신 사업을 총괄하게 될 개인고객부문장(사장)에는 김우식 KT파워텔 사장을, 개인고객전략 본부장(전무)에는 양현미 전 신한은행 마케팅전략본부장을 각각 영입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5-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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