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미켈슨 “유방암 아내 간호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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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5-22 01:12
입력 2009-05-22 00:00

“당분간 PGA 투어 중단”

세계 골프랭킹 2위 필 미켈슨(사진 오른쪽·39·미국)의 부인이 유방암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

AP·로이터 등 외신들은 21일 미켈슨의 매니저 TR 레인맨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미켈슨이 부인 에이미의 병간호를 위해 당분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금실 좋기로 소문난 미켈슨 부부는 1996년 결혼했으며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세계 1위 타이거 우즈(미국)와 팀 핀첨 PGA 투어 커미셔너는 PGA 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완쾌를 기원했다.

연합뉴스
2009-05-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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