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소에너지 시대 열린다
수정 2009-05-16 00:46
입력 2009-05-16 00:00
오 시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마곡지구에 최고 20㎿ 규모의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하는 한편 도심 대형건물을 신축하거나 재개발·재건축 사업 시 연료전지 설치를 적극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202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이용률을 10%까지 늘리고, 이중 30%를 수소연료전지로 충당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열병합발전소가 위치한 양천구 목동과 노원구 상계동 지역에 수소발전소 건립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양천구의 경우 지역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로 지금까지 건립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05-1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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