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지식인 카스텔리오의 전기
수정 2009-05-15 01:40
입력 2009-05-15 00:00
【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
오스트리아 전기작가 슈페탄 츠바이크가 쓴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안인희 옮김, 바오 펴냄)는 양심적 지식인이자 관용을 실천한 카스텔리오의 삶과 정신을 통해 한 가지 견해만을 강요하는 사상적 폭력과 독선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역자가 1998년 국내에 소개했던 책을 부분적으로 수정해 다시 펴냈다. 1만 3000원.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9-05-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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