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 18일께 대표팀 확정… 새달 3일 오만과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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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5-15 01:40
입력 2009-05-15 00:00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6차전을 앞두고 오만과 ‘모의고사’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축구대표팀이 6월3일 0시30분 UAE 두바이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1위인 오만과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정무 감독은 16~17일 치러지는 K-리그 경기를 지켜본 뒤 18일 코칭스태프 회의를 거쳐 UAE 원정에 나설 태극전사들의 윤곽을 확정할 계획이다. 대표팀은 28일 모여 30일 UAE로 출국한다. 새달 3일 오만과 평가전을 치르고 7일 오전 1시15분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UAE와 최종예선 6차전을 펼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9-05-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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