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주 충효사상 널리 알린다
수정 2009-05-14 00:40
입력 2009-05-14 00:00
시가 정몽주 선생의 충효사상을 널리 알리고 서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201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총 121억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시설로 정면 7칸·측면 10칸의 공(工)자형 유물전시관(419㎡), 정면 14칸·측면 7칸의 전통 한식 목구조 생활체험관(696㎡), 원형극장, 연못, 교량(5개), 녹지공간 등이 조성된다. 충절을 상징하는 개성의 선죽교를 재현하고 측면에 선죽교를 감상하며 건널 수 있는 평교도 설치된다.
임고서원은 1553년 영천 임고면 고천리 부래산에 창건됐으나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후 1603년 현재의 자리에 중건됐다.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됐다가 1965년 복원됐다.
영천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05-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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