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열심히 평창 알릴게요”
수정 2009-04-29 01:11
입력 2009-04-29 00:00
평창올림픽 유치 홍보대사 맡아
김연아는 위촉식 직후 “우리나라에서 한번도 겨울올림픽이 개최된 적이 없는데 2018년에는 평창에서 꼭 겨울올림픽이 열려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겨울스포츠의 발전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린 선수들에겐 꿈이 되고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선 강원지사는 “김연아가 해외 언론이나 국제 체육계 인사들을 접할 때 평창의 유치 당위성을 충분히 전파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면서 “올림픽 유치 전장에 함께 전투요원으로 참가해 IOC 위원들을 상대로 유치활동을 하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9-04-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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