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산업화로 경제·문화 융합 발전”
수정 2009-04-24 00:49
입력 2009-04-24 00:00
‘도자문화 전도사’ 변신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
강 전 부총리는 “오랜 세월 경제관료로서 쌓아온 역량과 경험을 토대로 우리 도자문화를 대내외에 알리고 중요 문화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면서 “지금까지 명장 위주의 도자문화였다면 앞으로는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산업화할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취임 첫행사로 그는 한국도자문화협회 창립 1주년을 기념해 새달 6일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막하는 ‘한중도자명인 100인전’을 연다. 대한민국 도예명장으로 조선의 막사발의 맥을 잇는 도천 천한봉 선생, 고려청자를 재현하고 있는 해강 유광열 선생 등 국내작가 50명과 중국의 국보급 작가 50명 등 모두 100명의 작가들의 작품 300 점이 전시된다. (02)720-1161~2.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9-04-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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