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TG 이덕선회장 외대에 100만弗 기부
수정 2009-04-11 00:06
입력 2009-04-11 00:00
외대 독일어과 58학번인 이 회장은 4년반 동안 학교를 다녔지만 졸업을 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건너가는 바람에 중퇴생이 됐다.
이 회장은 미국에서 컴퓨터프로그래머로 일하며 능력을 인정받아 1976년 한 업체의 부사장이 됐고 1986년 미 정부에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ATG를 설립해 현재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외대는 이 회장에게 1999년 11월 명예졸업장을 수여했고 이 회장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외대측에 장학금 30만달러를 기부해 왔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09-04-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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