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석달만에 다시 후퇴
수정 2009-03-26 00:44
입력 2009-03-26 00:00
한은은 “정부의 각종 대책 발표가 잇따르고 있지만 아직 소비자들에게 잘 와닿지 않는 데다 고용 불안 등으로 실질소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비심리가 좀체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생활형편 지수는 전달 75에서 70으로 뚝 떨어졌다.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물가 부담 우려로 물가 수준 전망지수는 전달보다 14포인트 오른 142를 기록했다. 인플레 기대치(소비자들이 예상하는 향후 1년간의 물가상승률)도 4.2%로 전달보다 0.1%포인트 올랐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9-03-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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