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北 김정일 후계 세습… 사상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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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16 00:24
입력 2009-03-16 00:00
│도쿄 박홍기특파원│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자신의 후계자를 세습으로 결정할 방침을 굳히고 사상교육의 강화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의 인사권과 검열권을 쥔 노동당 조직지도부는 지난해 12월1일자로 당의 고위간부들에게 “후계자에 김씨 가문의 사람이 된다는 점에 대해 내부 사상교육을 철저히 하라.”는 취지의 문서를 전달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5일 중국 베이징의 북한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통지된 문서에는 후계자의 구체적인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다.

hkpark@seoul.co.kr
2009-03-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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