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서 추가로 1명 귀환…727명 체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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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14 00:00
입력 2009-03-14 00:00
 이틀째 개성공단 통행을 차단하고 있는 북한이 14일 추가로 한국인 1명의 귀환을 허용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당초 딸 결혼식을 앞둔 서모씨 외에 이사를 준비중인 여성 1명이 귀환할 예정이었으나,북한이 수용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북한측은 한국인 1명과 외국인 4명등 총 5명을 돌려보냈다.하지만 통행 차단 조치는 그대로 유지했다.

현재 개성공단에 체류중인 한국인은 총 727명이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1명이 추가로 귀환하기 전 728명의 가족에게 ‘정부가 사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안심하라.’는 취지의 서신을 보냈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북한측은 지난 9일 키리졸브 훈련 개시를 이유로 개성공단 통행을 하루동안 차단했다가 이튿날 정상화한 뒤 13일 다시 통행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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