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이직 임금 높이는데 효과없어”
수정 2009-03-14 00:00
입력 2009-03-14 00:00
한국고용정보원 2만 5000명 분석
13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2005년 대졸자(전문대 포함) 2만 5000명을 대상으로 졸업 후 32개월 동안의 일자리 경험 횟수를 조사한 결과 한 차례 일자리 경험이 있는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이 217만 7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2회 경험자는 187만 7000원, 3회는 173만 7000원, 4회는 145만 8000원, 5회 이상은 162만 3000원이었다.
조사 대상자의 평균 일자리 개수는 1.58개였다. 남성은 평균 1.5개, 여성은 평균 1.66개로 여성이 상대적으로 일자리를 자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대(평균 1.70개) 출신은 4년제(평균 1.48개)에 비해 일자리를 자주 옮겼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9-03-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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