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5년만에 최대폭 감소
수정 2009-03-14 00:00
입력 2009-03-14 00:00
1월 3조 3000억↓… 주택담보대출은 증가세 지속
예금은행은 1조 4000억원, 비은행 금융기관은 1조 9000억원이 각각 줄었다.
반면 예금은행의 주택대출은 1월 중 1조 3000억원 증가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1조 8000억원 늘어나면서 3개월째 호조세를 유지했다. 이상용 한은 금융통계팀 과장은 “재건축 규제 완화와 잠실 제2롯데월드 기대감 등의 호재가 반영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주택을 담보로 생활자금이나 사업자금을 마련하는 수요도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9-03-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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