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리나 전 휼렛패커드 CEO 유방암 투병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03-05 00:54
입력 2009-03-05 00:00
이미지 확대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정보기술 업체인 휼렛패커드 전 최고경영자(CEO) 칼리 피오리나가 최근 유방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일(현지시간) 미 일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피오리나는 유방암 최종 진단을 받은 뒤 지난 2일 스탠퍼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그녀의 비서실 측이 전했다. 지난 미국 대선 당시 존 매케인 공화당 후보의 경제 자문역을 맡았던 피오리나는 연방 상원의원 차기 주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바바라 박서(민주·캘리포니아) 상원의원과의 대결이 예상돼 왔다.

피오리나는 상원의원 출마 가능성에 대해 “나는 개인적으로 출마 여부를 결정한 적은 없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게 나의 일”이라고 말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9-03-0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