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소년 복지에 300억 투입
수정 2009-03-05 00:56
입력 2009-03-05 00:00
대학생 멘토링 등 100개 사업 시행
공공도서관 건립 및 어린이공원 조성, 자전거 도로 설치 등 관악구 꿈나무들을 위한 대단위 인프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프로젝트의 4대 분야는 ▲안전하고 건강한 관악 ▲즐겁게 배우는 관악 ▲더불어 함께하는 관악 ▲미래를 준비하는 관악으로 나눠진다. 단위 사업으로는 꿈나무 하굣길 귀가 안전지킴이, 초등 사이버스쿨, 결식아동급식 모니터링단, 청소년 국외우호도시 홈스테이 등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연계, 취약계층 무료진료, 지역 아동기관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등도 실시한다. 관내의 서울대와 연계한 대학생 멘토링, 청소년 생활과학교실 등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그동안 저소득층 생활보호 수준이었던 아동 청소년들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면서 “관악의 꿈나무들이 행복하게 자랄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03-0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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