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8일부터 서머타임… 한국과 시차 1시간 줄어
수정 2009-03-04 00:44
입력 2009-03-04 00:00
이에 따라 서머타임제를 시작하는 8일부터 미 수도 워싱턴, 뉴욕, 몬트리올 등 동부지역 도시와 한국과의 시차는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든다.
또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 등 서부지역과의 시차는 17시간에서 16시간으로 변경된다.
하지만 하와이주와 애리조나주의 대부분 지역,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사모아 ,괌, 버진아일랜드 등에서는 서머타임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미국은 지난 2006년까지는 4월 첫번째 주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까지 서머타임제를 시행했으나 2007년부터 확대 변경했다. 서머타임제는 여름철 시간을 한 시간 앞당겨 에너지를 절약하고 경제활동을 돕는 취지로 미국과 영국 등 80여개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2009-03-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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