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대상 9급 공무원 특채 610명 지원… 25.4대1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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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03 00:52
입력 2009-03-03 00:00
행정안전부는 올해 처음 시행된 ‘9급 국가공무원 공채 저소득층 구분모집’ 원서를 지난달 27일 마감한 결과, 24명 모집에 610명이 지원해 25.4대의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4월11일 치러질 9급 국가공무원 공채 경쟁률 59.9대1보다는 절반 이상 낮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행정(전국)직이 7명 모집에 347명이 지원해 49.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8명을 채용하는 행정(우정사업본부)직에는 121명이 원서를 내 15.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세무직에는 2명 모집에 46명이 지원, 2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에 원서를 접수한 지원자는 오는 4월11일 국가공무원 공채 시험장에서 다른 수험생들과 함께 시험을 치른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09-03-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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