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제주 티 파크’ 28일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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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27 01:30
입력 2009-02-27 00:00
세계의 명차와 다기 등을 한눈에 보여주는 ‘제주 티 파크’가 28일 문을 연다. 우제민 제주 티 파크 대표는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서쪽 도로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000여㎡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고 지난 10년간 세계 30여개국을 돌며 수집한 차와 관련 제품 2000여점을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곳에는 중국 후난성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천량차와 1000여명분의 차를 끌일 수 있는 무게 500㎏, 높이 2m의 대형 찻주전자인 자사호(紫沙壺)도 전시된다. 2층 제1전시관에는 세계 각국의 각종 차와 관련 도구들이 전시된다. 3층은 한·중·일의 전통다예를 체험할 수 있는 차문화관으로 꾸며진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02-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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