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산재장해인 전용 직업훈련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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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25 00:36
입력 2009-02-25 00:00
첫 산재장해인 전용 직업훈련 과정이 생긴다.

근로복지공단은 24일 건설기술교육원에 산재장해인 전용 직업훈련 과정을 별도로 개설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교육원측과 체결했다.

공단측은 산업재해 이후 대부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재장해인들이 맞춤 직업훈련 과정을 이수하면 재취업을 통해 사회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공단은 민간 학원에 산재장해인 직업교육을 위탁해 왔다. 이 때문에 장해인들은 일반 실업자와 한 반에서 수업을 함께 해야 해 이해도나 숙련도 차이로 인해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예가 많았다. 이번에 개설하는 직업훈련과정은 건축시공 분야의 타일기능사 실무 과정으로 3월16일부터 6주간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산재장해인 1~12급이다.

2009-02-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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