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1억이상 관급공사 성남시민 50%고용 명문화
수정 2009-02-13 01:06
입력 2009-02-13 00:00
이를 위해 관급공사 계약 약관에 ‘성남시민 50% 이상 고용’을 명문화해 성남 시민의 고용 근거를 마련했다.
또 각 계약 부서에서는 공사 계약과 동시에 공사현장 책임자를 만나 성남시민 고용을 권장하도록 했으며, 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각 사업장에 보내 고용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시가 올해 발주했거나 발주 예정인 1억원 이상 공사를 맡는 193개 사업장에서 총 15만 520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어서 이 가운데 50%인 7만 9000여명의 성남시민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02-13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