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략폰은 ‘3D 풀터치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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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11 01:06
입력 2009-02-11 00:00

삼성·LG, 16일 MWC서 공개

미국과 유럽 등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여 가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차세대 전략폰을 선보인다. 두 회사의 차세대 전략폰은 화면을 만져 조작하는 풀터치스크린폰에다 3차원(3D) 이용자환경(UI)를 적용, 다양한 기능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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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0일 차세대 전략폰인 ‘울트라터치(왼쪽·Ultra TOUCH)’를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풀터치스크린폰인 ‘울트라터치 S8300’은 슬라이드 자판과 풀터치스크린방식을 합친 방식이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햅틱UI(해외서는 터치위즈UI)에다 3D효과를 더한 새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전력사용량은 적으면서도 화면은 더 선명해 ‘꿈의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2.8인치 화면을 사용했다.

LG전자도 3D 터치 UI를 사용한 멀티미디어폰 글로벌 전략폰 ‘아레나(오른쪽·LG-KM900)’을 MWC에서 공개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2-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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